저는 2년 넘게 트루자임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.
처음엔 피부에 안전한 천연제품을 찾다가 트루자임 샴푸와 두피토닉을 사용하기 시작해서
지금은 바디제품 포함해서 모두 트루자임 제품으로 바꿨답니다.
그 중 제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샴푸와 두피토닉인데요.
처음 사용할때는 머리카락이 뻣뻣하더니
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부터는 모발도 부드러워지고
두피청결과 머리카락에 힘이 생기는 것 같아서 계속 사용했어요.
하지만, 중간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짐 정리 중 선물받은 타 브랜드 제품이 있어 아까워서 사용했더니...
처음부터 큰 변화가 온 건 아니지만
두피가 조금 간지럽다는 느낌과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.
환경이 변해서 인가, 신경을 많이 써서 인가, 나이가 들어서 인가 별별 생각을 다 해봤는데요.
올림머리를 하면서부터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.
혹시나 탈모인가 걱정도 되고..
그 와중에 트루자임 샴푸를 다시 접하면서 혹시 샴푸 변화일까? 싶어서
다시 또 구매하고 사용하고 있네요.
현재 2달정도 다시 재 사용 후 본래 모발의 힘과 윤기 다 자리 잡았구요 ^^
지금은 드라이 없이도 제대로 윤기남고 딱 입니다 딱!!
이건 소문 안 낼래야 안낼수가없어요.
또 특이한건 트루자임 샴푸를 쓰다보면 머리카락이 좀 잘 자라는 느낌이에요.
긴 생머리에 염색도 주기적으로 하는데도 머리결이 버텨주는게
아무래도 건강하게 관리가 되는걸 느낄 수 있는 저의 최애 제품입니다.!!!
앞으로는 절대 다른 제품 못 쓸것 같아요.
트루자임 최고입니다!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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